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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륙교-마산 9경 쪽빛 바다와 함께 대표적인 마산의 관광명소 예전 다리를 이용한 번지점프, 해변 드라이브 코스 로 개발 한다고 함 마산에서 통영방향으로 가다가 현동검문소에서 좌회전 하여 수정, 구복 방면으로 들어가면 됨 위에 보이는 다리가 새로 만들어진 것이고, 아래에 빨간색 다리가 예전 다리. 연륙교에서 바라 보이는 바다의 모습 다리 상판부의 모습 다리를 통과하는 차량과 사람 예전 다리와 다리 아래 풍경 예전 다리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건너 오기를 재촉한다. 2005. 8. 27.
십우도(목우도/보명선사)-3 . 受制(수제) - 길들어가다 3 . 受制(수제) - 길들어가다 漸調漸伏息犇馳(점조점복식분치) 渡水穿雲步步隨(도수천운보보수) 手把芒繩無少緩(수파망승무소완) 牧童從日自忘疲(목동종일자망피) 점점 조절되고 길이 들어 달릴 마음 쉬어 지고 물 건너고 구름 뚫어 걸음걸음 따라 오나 손에 고삐 잡아 조금도 늦추지않고 목동이 종일토록 피곤함을 잊었어라. 2005. 8. 27.
십우도(목우도/보명선사)-2. 初調(초조) - 길들이기 시작하다 2. 初調(초조) - 길들이기 시작하다 我有芒繩驀鼻穿(아유망승맥비천) 一廻奔競痛加鞭(일회분경통가편) 從來劣性難調制(종래열성난조제) 猶得山童盡力牽(유득산동진력견) 나에게 고삐 있어 달려들어 코를 뚫고 한 바탕 달아나면 아픈 매를 때리지만 본래부터 있던 습성을 제어하기 어려우니 오히려 저 목동이 힘을 다해 이끄는구나. 2005. 8. 26.
십우도(목우도/보명선사)- 1.미목- 소를 길들이기 전 1.미목- 소를 길들이기 전 生獰頭角恣咆哮(생영두각자포효) 犇走溪山路轉遙(분주계산로전요) 一片黑雲橫谷口(일편흑운횡곡구) 誰知步步犯佳苗(수지보보범가묘). 사납게 생긴 뿔에 크게 소리 지르며 산들로 달려가니 길이 더욱 멀구나. 한 조각 먹구름 골 어귀에 비꼈는데 걸음걸음에 애써 가꾼 농사 망칠까 누가 알겠는가. 200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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