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비원의 아침30 제1차 실업인정/ 구직수당 (실업급여) 받기(60대 위주로) 1. 고용센터에서 구직급여 및 구직신청이 완료되면.모바일사용으로 실업인정을 완료가 가능한가, 불가능한가의 여부에 따라서 좀 더 편리하게 구직활동을 하여 구직급여(실업급여)를 수령할 수 있음이 판가름 난다.2. 모바일(휴대폰의 앱 사용)이 불편하신 분은일일이 구직활동을 찾아서 해야 한다.즉 공고문이나 취업 구직란을 눈을 부릅뜨고 찾아서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아야 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다달이 고용센터에 가서 확인을 받아야 한다.3. 모바일 사용이 쉬운 이는 여러 가지 구직급여 신청이나 구직 외 활동을 손쉽게 할 수 있다.가, 구직활동은 구인광고를 보고 서류를 제출한 뒤면접을 보는 것까지가 구직활동이다.구직활동의 결과로써 채용의 가부가 결정 나지만.나. 모바일 앱을 통하여 구직활동을 할 경우에는워크넷(.. 2025. 1. 2. 구직급여(실업급여)신청하여 받기까지(60대 위주로) 1. 계약 만료 시점의 도래♥가. 사용자의 통보1> 근로자와 동행: 근로자의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사용자는 근로자를 계속 근무하게 할 것인지 퇴사시킬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계속 채용일 경우에는 그다지 문제가 없다.2>근로자와 이별: 근로자를 퇴사시키려고 하면 보통 30일 전에 근로자에게 통보를 하여야 한다. 계약 만료시 까지 가만 있다가 나가라고 하면, 근로자는 당연히 재계약이 되는 걸로 생각 (갱신기대권) 할 수도 있어 권고사직으로 가늠될 수도 있기에 이전 상황에서 갱신계약이 체결 된 예가 있었다면 반드시 근로자에게 통보를 해야 만 한다.♥나. 근로자의 대응: 근로자는 계약이 만료되면 재계약 또는 퇴사를 해야한다.(여기서는 퇴사만 논의)👉1> 자발적 퇴사: (실업급여 포기☞ 왜냐하면 퇴사할 때 다른.. 2024. 12. 16. 2025년 최저임금 시급10,030원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9860원)보다 1.7% 오른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됐다. 12일 최저임금위원회는 11차 전체회의에서 표결 결과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근로자위원이 제시한 1만120원(전년 대비 2.6% 인상)과 사용자위원이 제시한 1만30원(전년 대비 1.7% 인상) 두 가지 안 중 근로자위원안이 9표, 사용자위원안이 14표를 받아 사용자위원안으로 의결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각 9명으로 이뤄지나, 투표 과정에서 민주노총 측 근로자위원 4명이 공익위원이 제시한 심의 촉진구간에 반발하며 투표에 불참하면서 23명만 참여했다. ● 민주노총이(4명) 투표해도 사용자위원안으로 의결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아예 표결에 불참한 것으로 추측됨. 14명(사.. 2024. 7. 12. 플라스틱의 재활용 가능 표기 1, 플라스틱으로. 재활용은 생산과 소비가 어우러진 것이며, 인간과 자연이 균형을 유지하려는 치열한 모습의 하나이다. 변형되지 않은 자연에서는 생산과 소비 또한 매끄럽게 변화되지만, 물질이 인위적인 합성을 통하여 유통되면서 그 결과물의 처리에 엄청난 노력이 뒤따르고, 그 사회적 성장에는 이미 회복하기 힘든 지경에 이른 플라스틱 공해가 지천에 깔렸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 재앙이라고 지칭한다. 자연의 아픔을 치유하고자 하는 열망이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려는 노력으로 나타났고, 그 모습은 눈물겹도록 힘든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2.플라스틱 재활용 기호. 가. 기호 보기 나.플라스틱 재활용 분리배출 수칙플라스틱 재활용 분리배출을 하기 전에 플라스틱 용기는 ☆사용 후 안에 남아있는 이물질을 제거하.. 2024. 5. 4. 이전 1 2 3 4 ···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