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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31

봉암 수원지/ 시의 길 고요의 길 맘의 평화를 얻고자 하였지만 육신의 아픔을 얻었다. 열흘 동안을 흐느적거리며 뒤척거렸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이기도 하였다. 기준점과 지향하는 바 없이 디지털에 천착하던 나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을 얻을 수 있었다. 오롯한 나만의 이야기를 써야 한다. 나의 글로 인하여 타인에게 마음의 장애를 남기는 글을 반드시 지양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다시 글판을 두드려봅니다.봉암 수원지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팔용산아래에 위치한 수원지로 원점회귀 구간으로 두 시간 쯤 걸리는 산책이 가능한 다소곳 한 곳이다. 산책로 요소 요소에는 돌탑과, 나무에 판각 된 시詩가 운취를 더해준다. 2025. 1. 18.
창원의 집 도심 속 창원시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간,"창원의집"은 본래 순흥 안씨 집안이 대대로 살던 집으로 퇴은 안두철 선생이 지었고, 당호를 '성퇴헌'이라 하였으며 5대손 안택영에 이르기까지 200여 년 동안 거주하였습니다.창원시에서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이를 매입하여 개축과 복원 과정을 거친 후 1985년 창원의집으로 새롭게 공개하였습니다.민속교육관, 다목적전각, 농기구전시관 등 문화적·교육적 가치들로 가득 찬 공간으로 시민들의 도심 속 쉼터이자 배움터로 자리하고 있습니다.전통혼례를 올리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혼례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시장, 공연장으로도 활용됩니다.대나무를 스치는바람 소리, 계절의 구분을 잠깐 잊어보네.안채는 살림집에서 주로 여.. 2025. 1. 6.
창원 삼정자동 마애불상 🙏🙏 삼정자동 마애여래좌상을 찾아 갈 마음을수년 전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발길의 인연이 좀체로 이어지질 않았었는데. 그것이 오늘은 비로소 이어진 날인가보다.네비가 임도까지 알려준 것은 좋았는데 나중에 차를 돌릴 자리가 마땅치 않아 뒤로 한참을 후진하는 고역을 겪기도 하였다.이 마애불상이 홀로 이곳에 위치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보통의 경우 여래상 보다는 미륵불을 많이 새기는데 이 곳의 여래좌상은 흔치 않은 사례인 것 같다.얼굴은 마모가 심하여 알아보기 힘들지만, 결가부좌로 앉아서 모든 마구니(마군, 악, 번뇌)를 처단하는 수인(손가락 모습)은 오른손 다섯손가락을 무릎아래를 가리키고 있는 확실한 상태이다. 이를 수하항마인(항마촉지인)이라 한다. 비로소 마음속의 숙제를 하나 마무리 한것 같다.경상남.. 2025. 1. 3.
주남저수지 일출-새들의 자유(창원 일출 명소) 주남저수지는😀경상남도 창원시의 곡창을 이루는 동읍평야와 대산평야(大山平野)의 광활한 농토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이 저수지는 구룡산에서 발원하여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주천강의 상류인 대산면 재동리 주남마을 부근에 제방을 쌓아 만든 것이다.😀지금은 동읍 용산리에서 동서로 쌓은 제방에 의하여 남·북으로 2분되며, 북쪽은 산남저수지, 남쪽은 주남(용산)저수지라고 한다. 주남(용산)저수지 남쪽에 동판저수지가 있으며 3개의 전체 저수지를 주남저수지라 한다. 주남저수지는 잉어·붕어 등 담수어의 낚시터로 유명할 뿐 아니라, 고니를 비롯하여 청둥오리·쇠기러기·왜가리 등 겨울철 철새도래지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출처:주남저수지 홈네비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142-3 석산계류장자유여인간의 이름으로 .. 2025.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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