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 따르는 마음41 鄕 愁-杜 甫 강물 푸르러 물새는 더욱 희네. 산 또한 푸르러 꽃은 타는 듯, 이 봄도 다시 한 번 내 앞을 지나가니 언제 고향에 갈 날이 있으리. 絶句 江碧鳥逾白 山靑花欲然 今春看又過 何日是歸年 2004. 12. 19. 이전 1 ··· 8 9 10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