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 따르는 마음

솔바람

by 돛을 달고 간 배 2004. 12. 19.
반응형

작자미상 -禪詩


本是山中人 본시 산에 사는 산사람이라


愛說山中話 산중 이야기를 즐겨 나눈다.


五月賣松風 오월 솔바람을 팔고 싶으나


人間恐無價 그대들 값 모를까 그것 걱정

반응형

'시 따르는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 방-백 석(1912 평북 정주)  (0) 2005.01.03
황조가-삼국사기(유리왕)  (0) 2005.01.02
山家曉日-만해 한용운  (0) 2004.12.29
漁夫-1981.10.31  (0) 2004.12.26
鄕 愁-杜 甫  (0) 200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