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 따르는 마음

황조가-삼국사기(유리왕)

by 돛을 달고 간 배 2005. 1. 2.
반응형

翩翩黃鳥

펄펄 나는 저 꾀꼬리

雌雄相依

암수 서로 정답구나

念我之獨

외로와라 이 내 몸

誰其與歸

그 늬와 함께 돌아가리

반응형

'시 따르는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도 남으로만 달린다-이용악(1914 함북 경성)  (0) 2005.01.05
고 방-백 석(1912 평북 정주)  (0) 2005.01.03
山家曉日-만해 한용운  (0) 2004.12.29
漁夫-1981.10.31  (0) 2004.12.26
솔바람  (1) 200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