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뜰 나도 어디론가 가야겠어요 by 돛을 달고 간 배 2019. 12. 19. 반응형 나는 어디에서 왔나나는 어디로 갈까 어쩐지친근하였다 저기에나를 태우면 어딘지 모를고향까지 갈 것 같지만 나는 누구인가무엇을 간직하려여기에 있나.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명상의 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쉬는 곳을 찿아 (0) 2020.02.04 그런줄 알지만 (0) 2019.12.30 다보탑 옥개석 (0) 2019.11.25 나는 사유한다. (0) 2019.11.17 황룡원에서 집중명상 (0) 2019.11.17 관련글 숨쉬는 곳을 찿아 그런줄 알지만 다보탑 옥개석 나는 사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