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절
👉 अभ्यस아브야~싸/수습,연습,수행
👉 वैरग्याभ्यां와이라~그야븨얌/무집착
👉 तन्निरोधः딴니로다ㅎ/그것(따드)을 사그러지다. 잠재우다. 제어하다.
💚 다섯가지의 마음작용은 수행(修行)과 무집착(無集着)으로 없앨 수 있다.
1.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하였다.
2. 하나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데 수십년이 걸린다고 한다.
3. 수행으로 바른 길을 가기 까지는 만만치 않은 여정이 기다리고 있음이다.
제13절
👉 तत्र 따뜨라/이러한
👉 स्थितौ 스티따우/두가지 중에
👉यत्नोऽभ्यासः야뜨노븨야~싸ㅎ<야뜨나ㅎ+아븨야~싸>/노력+수행
💙 이러한 두 가지 가운데서, 마음의 작용의 조복을 위한 노력이 수행이다.
제14절
👉 स싸/이것
👉 तु뚜/실로
👉 दीर्घ디르가/오랜, 긴
👉 काल깔라/시간
👉 नैरन्तर्य나이란따르야/끊임없이, 연속된
👉 सत्कार싸뜨까~라/경배
👉 आसेवितः아~세비따ㅎ/계속된
👉 दृढ드리다/확고한, 부동의
👉 भूमिः부~미ㅎ/땅, 지지하다, 받쳐주다.
💜 수행은 오랜 기간 반복과 열성으로 그것이 확고하게 지지될 때 안정적으로 마음에 스며든다.
제15장
👉 दृष्टा드리스타/보여진 것
👉 अनुश्रवक아누스라비까/들은 것<경전 등에서>
👉 विषय위사야/대상
👉 वितृष्ण्स्य위뜨리스나~스야/갈망으로부터 자유로운
👉 वशीकार와시까~라/통솔력, 제어하는
👉संज्ञा쌈갸~/의식,지혜
👉 वैराभ्यम्와이라그얌/무집착
💚 보고 듣는 대상에 대한 갈망이 사그러진 사람의 경우, 의식이 온전히 제어된 상태가 무집착이다.
제16절
👉तत् 따뜨/그것
👉 परं빠람/최상의
👉 पुरूष뿌루사/참자아
👉ख्याते크야떼/깨달음 때문에
👉गुण구나/자연의 구성, 물질의 근원
👉वैतृष्ण्यम्와이뜨르스느얌/목마르지 않음
💙 자기 본질을 인식함으로 세상에 대해 조금도 갈망이 없다면 이것이 무집착의 최고 경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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