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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끄리뜨(범어) 게송

무상게

by 돛을 달고 간 배 2009.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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अनीत्यावत संस्कारा उत्पाद व्ययधार्मिणः।

उत्पाद्यहिनिरुध्यन्ते तेषांव्यपशमः सुखम् ।।

यथा हि कुम्भकारेण मुत्तिकाभाजनं कृतम् ।

सर्व भेदन पर्यन्तं सत्वानांजीवितंतथा ।।

아니뜨야와따 쌍쓰까라 우뜨빠다 위야야다-르미나하

우뜨빠드야히니루드얀떼 떼샴위야빠사마하 수깜,

야타 히 꿈바까레나 묻띠까바자남 끄리땀

사르와 외다나 빠르얀땀 삳뜨와남지위땀따타.

모든 것은 무상한 것이니 이것은 생멸하는 법이다.

그 모든 것을 마쳐 버리면 고요함 그것이 행복이다.

마치 그릇을 굽는 사람이 흙을 빚어 그릇을 만들지만

언제가는 반드시 깨질 것이니 중생들의 목숨도 그와 같다.

अनीत्या(아니뜨야/무상) वत(와따/의미 없는 간투사)

संस्कारा(쌍쓰까라/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모든 행위)

उत्पाद(우뜨빠다/출생) व्यय(위야야/소멸) धार्मिणः(다르미나하/법)

उत्पाद्य(우뜨빠드야/출생) हि(히/곧, 정말로)

निरुध्यन्ते(니루드얀떼/성장한) तेषां(떼샴/그것들) व्यप(위야빠/접두사)

शमः(사마하/적멸,고요) सुखम्(수깜/행복)

यथा(야타/만약) हि(히/곧, 정말로) कुम्भकारेण(꿈바바까레나/도공과 함께) मुत्तिका(묻띠까/흙) भाजनं(바자남/그릇) कृतम्(끄리땀/만들면)

सर्व(사르와/모든) भेदन(베다나/깨짐) पर्यन्तं(빠르얀떼/완전한 최후)

सत्वानां(싿뜨바남/중생들의) जीवितं(찌위담/삶이란) तथा(따타/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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