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뜰 일상 또는 자연스레 by 돛을 달고 간 배 2019. 3. 31. 반응형 특출함이 없어도 눈길이 간다면극히 자연스런 자연스런 끌림이일상이 된다면 알 듯 말 듯그렇게 다가오는 숨소리일상의 비범함자연스런 풍경을 안고다가서는 흐름이 얼마나 소중한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명상의 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집된 인생 (0) 2019.04.13 동행 (0) 2019.04.03 이 순간에 (0) 2019.03.30 봄을 봄 (0) 2019.03.18 냉이를 캐다 (0) 2019.03.02 관련글 편집된 인생 동행 이 순간에 봄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