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뜰 탐. 진. 치 제로 프로젝트 by 돛을 달고 간 배 2019. 2. 17. 반응형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으니단지 싫고 좋음을 멀리하라.<신심명> 두 다리 포개고 앉아눈은 눈을 보고귀는 소리를 들어보고전해오는 감각을 느께본다.시비와 차별속에얽혀진 수많은 네트워크처럼내면의 에너지는어디로 향하는 나침반인지선함과 악함으로 나를 스스로 재단하지는 말자.언제라도 마땅히 현전직하 수처작주.편안하고 또 편안하게느긋하게 또 느긋하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명상의 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봄 (0) 2019.03.18 냉이를 캐다 (0) 2019.03.02 자정의 명상 (0) 2019.02.08 안팎으로 보면서 보지 못하는 눈 (0) 2019.02.05 등대 (0) 2019.01.13 관련글 봄을 봄 냉이를 캐다 자정의 명상 안팎으로 보면서 보지 못하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