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뜰 과실 by 돛을 달고 간 배 2017. 10. 4. 반응형 내년에도 또 열리게잊지 않고 바라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지금나의 유산이 되고모두의즐거움이 된다.꽃이 여물고 간 자리에서 어쨌든 버티고 바람 스치고 간 자리에서 순간의 아픔을 견디면서그 자리에서난과실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의 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송사에서 (0) 2017.10.12 산에 산에 (0) 2017.10.06 마운틴 쿠사 (0) 2017.07.26 하루를 지나며 (0) 2017.07.25 연꽃 속에 머물다 (0) 2017.07.09 관련글 벽송사에서 산에 산에 마운틴 쿠사 하루를 지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