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뜰 하루를 지나며 by 돛을 달고 간 배 2017. 7. 25. 반응형 하루의 시작은 밝음에서 시작한다.물상의 윤곽에서서서히 다가서는 마음의 새로움.하루가 또 하루가 더해져마음마저 퇴색될 즈음어둠이 다가선다.스스로의 참회와남과 더불어 또 하루를돌아보느니밝음과 어두움은 하나인가, 둘인가.버리면 참이 되고주워 담아도 헛일은 아닐 것.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의 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실 (0) 2017.10.04 마운틴 쿠사 (0) 2017.07.26 연꽃 속에 머물다 (0) 2017.07.09 아다지오 카페 (0) 2017.06.10 비지정 문화재 (1) 2017.05.21 관련글 과실 마운틴 쿠사 연꽃 속에 머물다 아다지오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