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뜰 산에 산에 by 돛을 달고 간 배 2017. 10. 6. 반응형 산에서 산을 본다.나에게로 부터나를 다시 바라보며 나도 산에게간다.웅장한 산을바라보며 나에게 말한다.삶이 힘들지라도나에게 속지말자 내 안의 유혹내 안의 탐욕그들에게 속지말자.산에서산을 바라본다.산은 그대로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의 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숨에 (0) 2017.12.12 벽송사에서 (0) 2017.10.12 과실 (0) 2017.10.04 마운틴 쿠사 (0) 2017.07.26 하루를 지나며 (0) 2017.07.25 관련글 단숨에 벽송사에서 과실 마운틴 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