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영정/국가유산 포털
💕충무로(주소DB 검색수 3886)
서울특별시 중구(주소DB 검색수1018)
대전광역시 중구,동구(주소DB 검색수998)
천안시 동남구,서북구(주소DB 검색수204)
아산시(주소DB 검색수1058)
여수시(주소DB 검색수266)
포항시(주소DB 검색수216)
창원시 진해구(주소DB 검색수124)
💕충무대로
부산광역시 (주소DB 검색수909)
💕이순신대로 (주소DB 검색수178)
부산광역시 중구 ㆍ동구(주소DB 검색수2)
아산시(주소DB 검색수66)
여수시(주소DB 검색수10)
💕이순신로
마산합포구 구산면(주소DB 검색수163)
아산 현충사
충무공 이순신이 무과에 급제하기 전까지 살았던 곳으로, 지금의 현충사이다.
임진왜란 때 큰 공을 세운 이순신을 기리기 위해 숙종 32년(1706)에 사당을 세우고, 1707년 숙종이 직접 ‘현충사’라 이름 지었다. 그 뒤 200년간 사당을 잘 운영해 오다가 한때 일제의 탄압으로 쇠퇴하였다. 광복 후 1967년 국가에서 현충사 성역사업을 마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주요시설로는 이순신의 초상화를 모셔놓은 현충사를 비롯하여 이순신이 자란 옛 집, 활을 쏘며 무예를 연습하던 활터, 정문인 홍살문, 셋째 아들 이면의 무덤이 있다.
충무공이순신기념관에는 국보 9점(난중일기 7권, 임진장초 1권, 서간첩 1권), 보물 6점(장검 2병, 요대1구, 옥로1구, 도배구대1쌍), 보물 16점 (선무공신교서, 기복수직교서 등) 등이 소장되어 있다.
💥충무로
1.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충무로는 서울특별시 도심의 도로이다. 중구 필동 충무로역 사거리에서 시작하여 입정동 청계천 관수교 남단으로 남북으로 통하는 도로로 이 곳에서 이순신이 탄생하셨다고 한다.
청계3가 관수교 이북으로 돈화문로로 직결. 편도 4차선의 일방통행로이며, 舊 돈화문로에서 관수교 이남을 분리해서 신설되었다.
2.대전광역시 중구ㆍ동구 충무로
충무로(忠武路, Chungmu-ro)는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충대병원네거리와 동구 신흥동 신흥삼거리를 잇는 대전광역시의 도로이다. 제1치수교 ~ 신흥삼거리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 구간이 국도 제4호선에 속한다. 도로명 부여 이유는 지역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하여 부여함.(애매한이유)
3.천안시 충무로(동남구 ㆍ서북구)
충무로(忠武路)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에서 쌍용역, 남부오거리를 지나 구성동까지를 잇는 도로이다. 천안의 동서를 이어주는 간선 도로 중의 하나이다.
4.아산시 충무로
충무로(Cheonan-daero)는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동 역전삼거리와 아산시 둔포면 도계교를 잇는 충청남도의 도로이다. 주요 연관 시설로는 이순신의 초상화를 모셔놓은 현충사를 비롯하여 이순신이 자란 옛 집, 활을 쏘며 무예를 연습하던 활터, 정문인 홍살문, 셋째 아들 이면의 무덤이 있다.
5.여수시 충무로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동에서 출발하여 연등동에서 끝나는 도로.
도로명의 부여 이유는 임진왜란,정유재란 당시 해전의 승리와 진남관 유적의 연관으로 부여되었다.
6.포항시 충무로
7. 창원시 진해구 충무로
진남관(여수시 소재, 국보)
여수 진남관은 1599년(선조 32) 전라좌수영 객사로 건립한 건물로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수군 중심기지로서의 역사성과 1718년(숙종 44) 전라좌수사 이제면(李濟冕)이 중창한 당시의 면모를 간직하고 있으며, 건물규모가 정면 15칸, 측면 5칸, 건물면적 240평으로 현존하는 지방관아 건물로서는 최대 규모이다.
진남관의 평면은 68개의 기둥으로 구성되었는데 동·서측 각각 2번째 협칸의 전면 내진주를 이주(移柱)하여 내진주 앞쪽에 고주(高柱)로 처리하였다. 이 고주는 곧바로 종보를 받치고 있고 대량은 맞보로 고주에 결구하여 그 위에 퇴보를 걸었다.
전후면의 내진주와 외진주 사이에는 간단한 형태의 퇴량을 결구하였고 측면 어칸에는 2개의 충량을 두어 그 머리는 내부 대량위로 빠져나와 용두로 마감되었다.
기둥은 민흘림 수법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위에 짜여진 포작은 외부로는 출목 첨차가 있는 2출목의 다포계 수법을 보이고, 내부에서는 출목첨차를 생략하고 살미로만 중첩되게 짜서 익공계 포작수법을 보여주고 있다. 외부출목에 사용된 첨차에는 화려한 연봉 등의 장식을 가미하였고 특히 정면 어칸 기둥과 우주에는 용머리 장식의 익초공을 사용하였다.
각 주칸에는 1구씩의 화려한 화반을 배열하여 건물의 입면공간을 살려주고 있으며, 내·외부 및 각 부재에는 당시의 단청문양도 대부분 잘 남아 있다.
또한 건물 내부공간을 크게 하기 위하여 건물 양측의 기둥인 고주(高柱)를 뒤로 옮기는 수법을 사용하여 공간의 효율성을 살리고, 가구는 간결하면서도 건실한 부재를 사용하여 건물의 웅장함을 더해주고 있다. 건물의 양측면에는 2개의 충량(측면보)을 걸어 매우 안정된 기법을 구사하고 있는 등 18세기초에 건립된 건물이지만 당시의 역사적 의의와 함께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뛰어나다.
여수 진남관은 2014년 제6차 건축문화재분과위원회(현재 건축문화유산분과위원회)에서 해체보수하기로 결정되어 현재 보수 중에 있다.
💥충무대로
1. 부산광역시 충무대로
세병관(통영소재, 국보)
통영에 위치한 세병관은 1963년 10월 24일 해체수리시 종도리의 홈 속에서 발견된 세병관중수상량문에 을사년(서기 1605년) 1월에 짓기 시작하여 그해 가을 7월14일에 상량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통제영의 중심건물이다. 이 건물은 창건 후 약 290년 동안 3도(경상·전라·충청도) 수군을 총 지휘했던 곳으로 그 후 몇 차례의 보수를 거치긴 했지만 아직도 멀리 남해를 바라보며 당시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앞면 9칸·옆면 5칸 규모의 웅장한 건물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건물 내부 바닥에는 우물마루를 깔았는데, 중앙 뒷면에 약 45㎝ 정도 높은 단을 설치하여 궐패(闕牌)를 모시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그 위로 홍살을 세웠고, 후면 내진주열 중방 하부에는 머름을 설치하여 분합문을 달고 중방 위로는 판벽으로 마감하여 무인도(武人圖)를 그렸으며 천장은 소란반자를 설치하였다.
세병관은 17세기초에 건립된 목조단층 건물로 경복궁 경회루(국보), 여수 진남관(국보)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건물에 속하고, 여수 진남관과 더불어 그 역사성과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크다.
💥이순신대로
1. 부산광역시 이순신대로(중구 ㆍ동구)
이순신대로(Isunsin-daero, 李舜臣大路)는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연안부두삼거리와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잇는 부산광역시의 도로이다. 차로수는 왕복 4차로에서 왕복 6차로이다.
2. 아산시 이순신대로
이순신대로(Yisunsin-daero, 李舜臣大路)는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석정 교차로와 배방읍 불당터널을 잇는 충청남도의 도로이다.
3.여수시 이순신대로
이순신대로는 전라남도 여수시 월내동 월내 교차로와 광양시 마동 마동 나들목을 잇는 전라남도의 도로이다. 이 도로에는 묘도대교와 이순신대교라는 2개의 다리가 있다. 제한속도는 60km/h이며, 구간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자동차 전용도로는 아니지만 보행자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
한산도 제승당(통영시 한산면 소재)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1545∼1598) 장군이 왜군을 크게 무찌른 한산대첩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역사적인 장소이다.
충무공은 무과에 급제하여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를 지내던 때 왜적의 침입이 있을 것에 대비하여, 여수를 중심으로 배를 만들고 군비를 늘리는 등 일본의 침략에 대처하였다. 선조 25년(1592)에 임진왜란이 터지자 옥포대첩, 거북선이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노량해전, 당항포해전, 한산대첩 등 곳곳에서 전승을 거두었고, 정유재란 때에는 명량대첩 등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가 죽은 후 1604년 선무공신 1등에 올랐고, 영의정에 추증되었으며, ‘충무(忠武)’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한산대첩은 매우 불리하였던 전쟁의 상황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대표적인 해전으로 육지에서의 행주성대첩·진주성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로 꼽히는 유명한 싸움이었다.
선조 25년(1592) 이곳에 제승당(制勝堂)을 짓고, 26년(1593)부터 30년(1597)까지, 해군의 중심 진영으로 삼아 해상세력을 장악하고 나라의 어려움을 이겨나갔다. 그러나 선조 30년(1597)에 제승당을 포함한 이곳 군영이 모두 불에 타서 폐허가 되었다.
그 후 영조 15년(1739)에 제승당과 함께 ‘제승당유허비’를 세운 후 여러 차례 공사가 이루어졌고, 일제시대 때 지방 유지들에 의해 다시 세워지게 되었다.
원래 제승당은 임진왜란 중 충무공이 부하들과 함께 작전계획을 세우고 일을 보던 ‘운주당’이란 건물 자리에 영조 때 집을 짓고 ‘제승당’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경내에는 제승당을 비롯하여 충무공의 영정을 모신 ‘충무사’와 ‘한산정’, ‘수루’ 등이 있으며, 산봉우리에는 한산대첩비와 함께 거북등대가 있다.
💥이순신로
1.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이순신로
구산면 이순신로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이 합포해전에서 승리 후 남포에서 1박을 한 것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부여.
❤️ 결론을 말하자면 나를 버리면서 백성을 위한 그 정신은 천추에 영원히 빛나고, 나를 탐하는 이는 패가망신은 물론이고 힘없는 백성까지 어렵게 한다는 생생한 교훈을 주고 있는 것이다.
'새주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주소에 남긴 이름-5 퇴계 이황/퇴계로 (39) | 2024.12.27 |
---|---|
새 주소에 남겨진 이름-4 계백로 (72) | 2024.12.25 |
새 주소에 남겨진 이름-2 원효대사/원효로 (88) | 2024.12.22 |
새 주소에 남겨진 이름-1 세종대왕-세종대로,세종로 (98) | 2024.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