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 해가 저물어 가면 새해가 시작되고
한 해 동안의 미련과 후회는 기억과 함께
소멸되기를 바라며
새해는 단지 희망 뿐이라고
스스로 다짐한다.
이별이 애절한
만날재...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은
만남
먼 곳에 다가오는 밝음은 희망.
해는 떠 오르고 드디어 희망을
호홉한다.
사랑과
베품과
배려의
한해가 되어
모두를 위하고
나는 그 속에서도
더 나은 가정과 사회를 위해
기원하나니
저 밝음은
힘이되고
용기가 되어
일년을 살아가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반응형
'창원 >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같지 않지만 여전히 봄-월견교의 벚꽃 (0) | 2022.03.27 |
---|---|
팔용산 돌탑 (1) | 2018.03.04 |
마창대교(2007.12.9) (0) | 2007.12.08 |
마창대교(2007.8.15) (4) | 2007.08.15 |
합포만 돛섬 마창대교 (4) | 2006.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