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뜰 등대 by 돛을 달고 간 배 2019. 1. 13. 반응형 누구에게라도 아름다운 알림아마도알지 못하는 길그 길헤메일 때.홀로 선바다 신호등너는 나를 알지못해도나는 기억하리차가운 냉빛속에감도는섬전 한송이 반갑다 이르며환상같이 일어나는하이얀 거품이 상그럽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의 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정의 명상 (0) 2019.02.08 안팎으로 보면서 보지 못하는 눈 (0) 2019.02.05 인연줄 (0) 2019.01.10 선택 (0) 2019.01.01 묵언 (0) 2018.12.16 관련글 자정의 명상 안팎으로 보면서 보지 못하는 눈 인연줄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