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뜰 선택 by 돛을 달고 간 배 2019. 1. 1. 반응형 먼길 돌아와되돌아보게 내가 올 수 있었던 수 많은 길 중에하필 이 길을.바른 길이라고생각하였지만너무도 꼬불꼬불한길을가슴에 가득 품은열정이 시련으로 변해버린내가 선택해야 했던 그 길 끝에서그래도 난 희망이란 미소를 본다.언제나 나의 선택을기꺼이 사랑한다지.필연과 우연의 와중에도 내가 건져 올린 건나에게 속지 않는훈련이었다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의 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대 (0) 2019.01.13 인연줄 (0) 2019.01.10 묵언 (0) 2018.12.16 문을 보며 (0) 2018.12.02 금강계단 (0) 2018.10.07 관련글 등대 인연줄 묵언 문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