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뜰 문을 보며 by 돛을 달고 간 배 2018. 12. 2. 반응형 작다는 생각 전혀없이드나들던 어린시절의 문그 때는대문보다 더 큰 문.활짝 열린대문으로 들어오던다 큰 나는그 큰 문이어린시절 작은 문보다더 작게 느께지면서이런 것들이어쩌면큰 것에서 잃어버린 것그것을작은 것의 소중함에서깨닫는 인생의 여정이라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의 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 (0) 2019.01.01 묵언 (0) 2018.12.16 금강계단 (0) 2018.10.07 양면성 (0) 2018.09.16 반응의 방향 (0) 2018.07.29 관련글 선택 묵언 금강계단 양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