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따르는 마음 보름달 아래서 by 돛을 달고 간 배 2015. 9. 28. 반응형 한 밤보름달 기운에일찌감치 잠을 깨 보니 그 모습너무도 휘영청하네 이 이상시름과 더불어 다투고 싶지 않으니어찌 행복과 불행이란소소한 시비거리를이야기 하리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따르는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부 해당화 (0) 2018.04.05 바람 보려고 (0) 2017.08.05 폭우속에서 또는 내리는 비를 보면서 (0) 2014.08.25 압축파일-원행 (0) 2013.04.21 이제는 없네 (0) 2012.01.16 관련글 서부 해당화 바람 보려고 폭우속에서 또는 내리는 비를 보면서 압축파일-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