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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줄기를 거슬러 올라 화개 장터를 지나고도
한참을 산으로 올라야 칠불사에 도착할 수 있었다.
지리산의 참 기운을 흔연히 받아 들이면서 아직도
불편한 몸을 조심스레 관찰 해 본다.
연못에 있는 물고기도 자유로움인지 나도 모르는 생존의 본능인지 모르지만
너무두 여유롭다.
넘도 잘 알려진 아자방은 온돌의 미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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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줄기를 거슬러 올라 화개 장터를 지나고도
연못에 있는 물고기도 자유로움인지 나도 모르는 생존의 본능인지 모르지만
넘도 잘 알려진 아자방은 온돌의 미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