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순례/경남의 사찰 칠불사 by 돛을 달고 간 배 2014. 10. 3. 반응형 섬진강 줄기를 거슬러 올라 화개 장터를 지나고도 한참을 산으로 올라야 칠불사에 도착할 수 있었다. 지리산의 참 기운을 흔연히 받아 들이면서 아직도 불편한 몸을 조심스레 관찰 해 본다. 연못에 있는 물고기도 자유로움인지 나도 모르는 생존의 본능인지 모르지만 너무두 여유롭다. 넘도 잘 알려진 아자방은 온돌의 미학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우리절 순례 > 경남의 사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림사 삼층석탑 (0) 2015.07.19 삼신산 쌍계사 (0) 2014.10.04 용추사와 용추폭포 그리고 물레방아 (0) 2013.11.02 방장산 대원사 (0) 2013.10.20 벽송사 (0) 2013.07.22 관련글 의림사 삼층석탑 삼신산 쌍계사 용추사와 용추폭포 그리고 물레방아 방장산 대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