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그리움 봉암 수원지 by 돛을 달고 간 배 2013. 8. 18. 반응형 35도 훨씬넘는 무더위 속에서 염원한다. 물이여 하염없는 이 기운을 친구삼아 데려가라고. 내가 두 손 모아 빌지 않더라도 염원하는 합창곡 탑이 되고 등불이 되어 불타는 열기는 물처럼 흘러가라.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가족과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느낌으로 (0) 2013.09.28 고향과 가족 그리고 나의 추억 (0) 2013.08.25 그림처럼 (0) 2010.12.26 씰을 보면서 (0) 2009.11.16 대학교 구경 (1) 2007.04.07 관련글 좋은 느낌으로 고향과 가족 그리고 나의 추억 그림처럼 씰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