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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의 풍경이 눈길을 맞이하기엔 참 어중간 한 시기이지만, 눈에 익은 풍경들이 하나 둘 스쳐간다.
별 생각없이 걸어본다.
감나무, 모과나무, 그리고 나무들, 또 나무들 사이로
옆에서 걷는 집사람과 손을 잡았다 놓았다 하면서..
가끔씩 사람들이 보이지만 분비는 정도는 아니다.
멍 때리며 걷기에 안성맞춤이다.

























감나무에 달린 감들이 싱그러운 가을을 즐기고 있다.


바로 앞에는 불모산이보인다. 창원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창원공단 김해, 진해 앞바다를 환히 볼 수 있다.

창원시 중앙동 대상공원에 설치 된 빅 트리가 앞에 보인다. 말도 많은 빅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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