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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 그리고 바다

쉬면서-중산리

by 돛을 달고 간 배 2007.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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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면서 지리산 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계곡의 물소리에귀를 기울인다..안개 자욱한 산과그림 같은 풍경은 마음의 산란함을잠시나마 잊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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