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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 그리고 바다

여항산에서 건너본 일출

by 돛을 달고 간 배 2008.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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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모든 분 들이 복을 많이들지어가슴에 사랑이 부족한 이들에게나누어 주는 한 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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