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곡사는 통일 신라시대에 지어진 사찰로 고려시대에는 이 절의 최승기로 승려의 수가 300여명에 물방앗간이 12군데 이르렀다고 한다.
조선 시대에서도 유학자들이 강연회를 여는 등 활발하게 법등을 밝혔으나 조선 말기에 이르러 폐사의 운명에 쳐해졌다고 한다.
반응형
'우리절 순례 > 경남의 사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청 삼장사지 삼층석탑 (0) | 2022.10.26 |
---|---|
웅석봉 심적사 (0) | 2022.10.25 |
해동 용궁사와 고즈넉한 일출 (0) | 2022.10.01 |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국보 제34호) (0) | 2022.08.27 |
용화사( 양산 물금) (0) | 2021.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