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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이 같지 않다면(약불여차) 반드시 지켜서는 안되느니라.( 불필수수/不必須守) ♥
1. 있음과 없음이 둘이 아니니, 유무의 울타리를 걷어 냈음이라. 고로 진여법계를 바로 깨치면 ,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인 봐 둘 있는 세계로 바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법을 알기 전에는 佛法(불법)이라 할 아무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2. 진여법계의 정도에서 한 걸음이라도 벗어 난다면 양변의 허울속에서 허송 세월만 보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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