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족과 그리움42 6살 고향 집 앞에서 2004. 12. 18. 11세 고향 근처의 무인도 1972년 2004. 12. 18. 고향의 추억 내 고향은 남으로 남으로 부딪쳐 오는 파도소리의 만남의장파도결은 밤이되어 누워 있어도 귓가를맴돌아 파고드는 파도가 부셔지는 소리를 들어야 했지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아란 물결 눈에 선하다지붕을 덮을 만큼 울창한 동백 숲 어릴적 놀아터가 되었던 나무동백꽃 향기에 흠뻑 젖었던 어릴적 내고향 파도와 갈매기 그리움의 흔적으로 내가 되새겨본다 2004. 12. 14. 숲을 바라보며 2004. 12. 13. 이전 1 ··· 7 8 9 10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