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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에 울어 버린 상처도
잊어라 하네
하지만 결코 잊을 순 없는 진실이었지.
아직도 복구가 진행중인 낙산사이지만
많은 분들의 인연으로 또 다른
신세계가 열리고 있었다.
다가올 무진 세월에도
인연 있는 많은 사람들의 햄복한 미소가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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