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순례/경북의 사찰 하회마을에서 병산서원까지 by 돛을 달고 간 배 2017. 3. 26. 반응형 비 내리는 땅에서 흙 내음은 짙게 다가오고내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짙은 향수의 감탄사많은 말은 침묵이 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우리절 순례 > 경북의 사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도암 (0) 2017.06.18 고운사 (0) 2017.03.26 환성사 (0) 2016.11.06 대적사 (0) 2016.10.23 임고 서원 (0) 2016.06.05 관련글 수도암 고운사 환성사 대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