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뜰 꽃이 봄을 알리네 by 돛을 달고 간 배 2016. 3. 21. 반응형 예쁘지 아니한가나의 오감으로 느끼었으니또한 나의 인생이아니던가삶은언제라도 좋으니다행복하여라지금 여기 숨 고르는 곳사랑이 움트고온 세상으로 뜨거운 향연을 보낸다나의 움직임은품질 좋은에너지이고 싶다나의 고요함은가득 채우기 위한 적막이다누군가를 위해 존재한다는 걸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내 사랑은 향기로운꽃내음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의 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도 아니다 (0) 2016.05.02 놓아라 (0) 2016.04.30 탐색 (0) 2016.03.16 관찰자 (0) 2016.03.13 저쪽에서 오는 빛 (0) 2016.03.01 관련글 하나도 아니다 놓아라 탐색 관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