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뜰 거울 by 돛을 달고 간 배 2016. 2. 29. 반응형 거울을 보라내 얼굴의 표정으로 모든 걸 알수 있지 않은가얼굴 모습은편안한가누구에게라도 찡그리고 있지는 않았는가거울을 보라그 속에서 드러난하루가 밝았기를아침에 기도하지않았던가이제 편안한 저녁이다그래다들 편하게 웃어보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의 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찰자 (0) 2016.03.13 저쪽에서 오는 빛 (0) 2016.03.01 욕심+ (0) 2016.02.22 다가 서지 못함 (0) 2016.02.20 감각 또는 장애 (0) 2015.12.20 관련글 관찰자 저쪽에서 오는 빛 욕심+ 다가 서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