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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명

신심명(信心銘)-26

by 돛을 달고 간 배 200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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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소이 泯其所以

마음은 부사의해탈경계이므로

그 이유를 말 할 수 없고

불가방비 不可方比

어떤 것을 견주어 비교할 수 없다.

지동무동 止動無動

움직임을 멈추면 동함이 없고

동지무지 動止無止

멈춤이 움직이면 멈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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