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심명

신심명(信心銘)-34

by 돛을 달고 간 배 2005. 1. 30.
반응형

극소동대 極小同大

지극히 작은 것이 큰 것과 같아서

망절경계 忘絶境界

상대적인 경계가 모두 끊어진다.

극대동소 極大同小

지극히 큰 것은 작은 것과 같아서

불견변표 不見邊表

겉으로 드러난 치우침을 보지 않는다.

반응형

'신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심명信心銘37-36  (0) 2005.01.30
신심명(信心銘)-35  (0) 2005.01.30
신심명(信心銘)-33  (0) 2005.01.30
신심명(信心銘)-32  (0) 2005.01.29
신심명(信心銘)-31  (0) 200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