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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처님은 비록 化緣을 마치었지만
손을 부벼 간절히 비오니
이 세상에 와 머물러 주시옵소서.
새벽부터 아침 저녁 일념으로 모시올
참된 벗을 알았습니다.
길 잃은 무리가 가련합니다.
아! 우리 마음 맑으면
어찌 부처님 그림자 비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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