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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2

세계 헌혈자의 날과 헌혈

by 돛을 달고 간 배 202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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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헌혈증이 아직도 남아 있네.


헌혈獻血

헌혈獻血이 뭘까?
한자로 번역된 헌혈이란 의미는
너무도 무겁고 칙칙하다.

타인의 생명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거룩한 행위라서 그럴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즐거워야 한다.
기꺼이 행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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