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무는 숲을 만든다.
숲에서 들리는 시원한
내음속에
더위에 지친 내 몸을
상그롭게 한다.
절로 가는 길은
마음의 잡념을
되새김하는 정화의 길이다.
숲에서 들리는 시원한
내음속에
더위에 지친 내 몸을
상그롭게 한다.
절로 가는 길은
마음의 잡념을
되새김하는 정화의 길이다.
반응형
'우리절 순례 > 경북의 사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월산 기림사-( 친철한 안내 표기) (0) | 2022.10.01 |
---|---|
불굴사 홍주암 (0) | 2019.10.21 |
팔공산 파계사 (0) | 2018.09.03 |
월은산 대산사<청도> (0) | 2017.12.17 |
수도암 (0) | 2017.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