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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 그리고 바다

동해 바다와 정동진 일출

by 돛을 달고 간 배 2009.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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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 만에 동해안으로 향했다.시원한 파도결...너무 차가운 날씨경포대의 야경을 가슴에 안으며 맞이한 정동진의 일출을가슴으로 다가오는 벅찬 감흥를 느끼며 집으로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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