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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온 소식

브리즈번의 야시장에서

by 돛을 달고 간 배 2017.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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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민족이 모여 하나의 국가를 만든 호주는 다민족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야만 한다.
오후 늦게 야시장엘 갔다.
그야말로 민족 전시장을 방불하는 주말축제라 할 만 했다.
남녀노소 인종과 국가를 하나로 엮어버리는 공간이 따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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