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뜰 연꽃을 생각하며 연등을 바라본다. by 돛을 달고 간 배 2017. 4. 16. 반응형 오욕에 젖어세사에 쉴 날 없어나는나 밖에서 또 더해진나 만을 찿는다.더하고 더해서 더해진나는다른 이상하게 변해버린타인연꽃에게 변하지 않고서도 그대로인그대의 아름다움을 생각하노라한잎의 연잎이 모아져 연등으로불 밝히는 날나의 길도 선명하게 드려날 것이라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의 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어 버림 (0) 2017.04.23 나에게 속지마라 (0) 2017.04.16 꽃처럼 피고 꽃잎처럼 날다 (0) 2017.04.03 생선전의 향수 (0) 2017.01.27 갈뫼산 일출 (0) 2017.01.01 관련글 잊어 버림 나에게 속지마라 꽃처럼 피고 꽃잎처럼 날다 생선전의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