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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끄리뜨(범어) 게송

금강경 사구게

by 돛을 달고 간 배 2009.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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तारका तिमिरं दीपो

मायावश्याय बुद्बुदम् ।

स्वप्नं च विद्युदभ्रं च

एवं द्रष्टव्य संस्कृतम् ।।

따-라까-띠미람 띠뽀

마-야-와스야-야 부드부담

스야쁘남 짜 위드유다쁘랑 짜

에왐 드락스타비야 상스끄리담

눈병 걸린 자의 불빛처럼

환영이란 꼭 거품과 같으며

꿈과 번개와 구름 같으며

이렇게 모든 유한한 것을 보아야만 한다.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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