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주소6 새 주소에 남겨진 이름-2 원효대사/원효로 범어사 성보박물관 소장 범어사 원효대사 진영은 신라시대의 고승인 원효대사의 진영이다. 제작 연대는 1863년이며, 비단에 채색(絹本彩色)한 세로 125.2cm, 가로 93.5cm 크기이다. 향좌측 상단에는 적색 바탕에 묵서로 ‘해동초조화엄강사원효대화상진영(海東初祖華嚴講師元曉大和尙之眞影)’이라는 화제가 쓰여 있다. 작품의 보존 상태는 본지 가장자리에 부분적으로 결손이 보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다.성은 설씨(薛氏), 원효는 법명(法名), 아명은 서당(誓幢) 또는 신당(新幢). 경상북도 압량(押梁: 지금의 慶山市) 출신. 잉피공(仍皮公)의 손자이며, 내마(奈麻) 담날(談捺)의 아들이다.생애 및 활동사항불지촌은 발지촌(發智村) 또는 불등을촌(佛等乙村)이라고도 불렀다고 하는데, 지금도.. 2024. 12. 22. 새 주소에 남겨진 이름-1 세종대왕-세종대로,세종로 세종은 조선의 제4대 왕이다. 재위 기간은 1418~1450년이며, 1418년 6월에 왕세자에 책봉되었다가 8월에 태종이 왕위에서 물러나자 왕에 올랐다. 우리 민족사상 가장 빛나는 시기가 세종대이다. 집현전을 통해 많은 인재가 양성되었고, 유교정치의 기반이 되는 의례·제도가 정비되었으며, 다양하고 방대한 편찬사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농업과 과학기술의 발전, 의약기술과 음악 및 법제의 정비, 공법의 제정, 국토의 확장 등 수많은 사업을 통해 민족국가의 기틀이 공고해졌다. 그 중에서도 훈민정음의 창제는 가장 빛나는 업적이다. 능호는 영릉으로 여주시에 있다.🌸 세종이란 주소가 남겨진 곳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새주소 검색 수 307)여주시의 세종로(새주소 검색 수 1284)세종특별자치시의 세종로(새.. 2024. 12. 20.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