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산과 들 그리고 바다23 백운산 백운산 억불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반야봉의 모습 2008. 1. 28. 여항산에서 건너본 일출 새해에는 모든 분 들이 복을 많이들지어가슴에 사랑이 부족한 이들에게나누어 주는 한 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2008. 1. 1. 천년의 숲길 2007. 11. 29. 쉬면서-중산리 잠시 쉬면서 지리산 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계곡의 물소리에귀를 기울인다..안개 자욱한 산과그림 같은 풍경은 마음의 산란함을잠시나마 잊기에 충분하다. 2007. 9. 1.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