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뜰 목련꽃이 필 때 by 돛을 달고 간 배 2018. 3. 13. 반응형 어째꽃들이 순서도 없이제 맘대로 봄을 알리네.매화가, 동백꽃이, 산수유, 목련이 내일 모레는 벚꽃까지 안 그래도 어지러운마음속 혼란바로 세우게꽃들마저아우성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의 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꾸로 가는 수행 (0) 2018.04.29 매화, 살구와 함께 피는 벚꽃 (0) 2018.03.20 그냥 그대로인줄 (0) 2017.12.13 단숨에 (0) 2017.12.12 벽송사에서 (0) 2017.10.12 관련글 거꾸로 가는 수행 매화, 살구와 함께 피는 벚꽃 그냥 그대로인줄 단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