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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절 순례/경남의 사찰

무학산 산줄기를 가로 지르는 산복도로에서

by 돛을 달고 간 배 2005.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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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 할 때면

멀리 바라보이는 합포만과

무학산의 기운을 느낄 수있음은 행복한 일이다.

비록 너무도 시간에 쫒겨 산과 바다와

더불어 대화할 수있는 여유가 없음이 아쉬움이다.


가까이는 신마산의 풍경이

멀리는창원의모습이 보인다.


시내를 둘러싼 팔용산이 보이고

그 뒤엔창원과 진해를 감싼 산 줄기가 보인다.


무학산 관음사의 모습.....마산시 월영동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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