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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토요일 부터 시작된 서초동 인도박물관의 범자 서각전에 다녀왔다. 범자라고 이야기 할 때에는 우리나라에서 불교 경전의 의식에 사용되는 진언에 등장하는 문자인 실담어와 불교경전에 쓰여진 산스끄리뜨어와 초기경전 위주의 빨리어를 넓게 지칭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그런 의미에서 범자 서예전은 흔하지 않은 전시회이다.
본 작품을 출연하신 도웅스님은 인도 유학으로 섭수한 빨리어, 산스끄리뜨어, 실담어 등 여러 부분의 언어에 해박한 지식과 기법을 가미하여 본 전시회를 열어 범자의 세계를 친근하게 해주고 있다.
산스끄리뜨어로 쓰신 금강경 병풍
붓으로 쓴 실담어
실담어와 중간 중간에 산스끄리뜨어로 된 작품
실담어/한자
불.법.승.삼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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