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뜰 새해에는 by 돛을 달고 간 배 2016. 12. 31. 반응형 마냥같은 날이 오지만 그래도해 떠 오르는 느낌은새로울 게야 나는정말 존귀한 존재로 태어날거야날 아무도 대신할 수없어세상에 부끄럽지 않을거야정말 좋은 일들을많이 지을거야정말 향기롭고 시원한 에너지를 공유할거야새해에는우주를 지탱하는 참 사람이것정말 멋있는 목표.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의 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뫼산 일출 (0) 2017.01.01 일출전에 (0) 2017.01.01 새 생명이란 (0) 2016.11.25 행복 담기 (0) 2016.11.06 빗방울 소리 들리는 저녁 (0) 2016.09.17 관련글 갈뫼산 일출 일출전에 새 생명이란 행복 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