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순례/경남의 사찰 겁외사에서-2 by 돛을 달고 간 배 2005. 3. 20. 반응형 무소유란 비어 있다는 단순한 문맥상 의미가 아니다. 역설적으로 소유하지 않기 때문에 가득차 있는 것이다. 무엇이 가득찬지는 느끼는 사람의 역량이 아닐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우리절 순례 > 경남의 사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전사를 찿아-19 (0) 2005.05.30 겁외사-3 (0) 2005.03.20 표충사 저녁풍경 (1) 2005.02.10 표충사 풍경-5 (0) 2005.02.10 관룡사-2 (0) 2004.12.20 관련글 성전사를 찿아-19 겁외사-3 표충사 저녁풍경 표충사 풍경-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