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순례/경남의 사찰 봉림사 3층석탑 by 돛을 달고 간 배 2011. 3. 7. 반응형 주인은 어딜 갔나. 손님이 되어 흐르는 세월 몸을 맡겼네. 칼 날 같은 선사의 할이 지금도 사방에서 들린다. 제 것도 못 챙기는 바보들 흔 적 없어진 봉림사와 흘러 나온 탑을 보며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카 다르마 '우리절 순례 > 경남의 사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수암 (0) 2011.08.06 벽송사 (0) 2011.04.02 영암사지-188 (0) 2009.08.09 제약산 표충사-2 (0) 2008.07.07 제약산 표충사-1 (0) 2008.07.07 관련글 문수암 벽송사 영암사지-188 제약산 표충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