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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챗)GPT와 한 편의 시

chat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챗 GPT 들이대기부터 질문 응답까지

by 돛을 달고 간 배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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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잇슈 중의 하나로 검색창을 지배하고 chat GPT는 OpenAI 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채팅 프로그램 이다.

chat GPT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 회원가입을 해야 검색창을 이용해서 chat GPT를 검색을 한다.

2> 검색을 하면 홈페이지 주소가 나온다. 일단 지금까지 앱은 출시되지 않았다.

 


3> chat GPT 의 홈페이지 주소를 클릭 하고 들어가면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물론 회원 가입이 되어 있다면 바로 로그인 하면 되지만, 처음 들어왔다면 sign up 을 클릭하고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첫째,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거나
둘째,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를 사용중이면 연동하여 로그인 하면 된다.

4> 계정 만들기는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 뒤 비밀번호를 최소 8자리 이상 숫자, 문자 상관없이 입력하면 된다.


5> 계정을 개설하면 이메일 주소가 맞는지 확인 메일이 오기 때문에 자신의 메일함에 OpenAI 에서 온 메일을 확인하고 여섯 자리 숫자를 입력해야 한다. 그리고 난 뒤 퍼스트 네임과 오리지널 네임을 입력하고 휴대폰 번호(82 10 1234 5678)로 본인 인증을 받으면 끝난다.

 

 

6> 로그인 화면으로 전환

 

 


이제 본격적으로 질문을 해보자.
아무거나 일단 물어 보자. 구체적인 질문이든 추상적인 질문이든 던지면 걸려들 것이다.
맨 아래에 질문 칸에 질문을 하고 종이 비행기를 클릭 하고 답을 기다려보자.
영문으로 질문을 하면 상세하고, 빠르게 답이 오지만 한글로 해도 상관은 없다.


 

※정답이 명확하게 나와 있는 있는 질문

 

7>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1. 내가 답을 알고 있을 때 과연 나는 만족할 만한 답을 얻을 것인가? 라는 물음에 아직도 오픈AI는 갈 길이 멀다라고.
2.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어느 정도 까지 수긍할 것인가? 이에 대해서는 결국 질문자가 또 다른 정확한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3.창작인가? 자료의 적절한 배합인가?

이런 의문을 가지면서도 오픈AI는 더 많은 궁금증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에 점수를 주고 싶다.

 

 

※대답에 만족하지 못하는 질문

 

※김치 볶음밥에 후추가 들어가야 되는게 일반적인 현상인지 모호하다.

창작의 영역이라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어색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자료 분석의 오류인가? 번역상 오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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